그동안 이조시대 위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제가 논문을 준비했는데
이순신이라는 글이 이곳에 올라온김에 올려봅니다.
저는 그동안 이순신과 그 시대 그리고 현대적 측면에서 이곳 카페지기
님이나 다른 운영자님들에게 조언도 구했구여 부족한점이 많지만 회원
님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고 더욱 발전코저 합니다.
많은 의견을 부탁드리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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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시대 최고로 존중받은 위인이라면 1위는 역시 이순신장군이라고
하겠지만 다른 훌륭한분도 있었는데 효령대군이신데 독살당했다고...
또 남이장군이라고 있었는데 역시 살해당했습니다.
남이장군에 대해서 아시는지 모르겠고요.
이조시대 왕중에 왕은 머니머니해도 세종이라고 하겠지만 알고보면
세종왕은 한글의 계승과 발전, 4군6진개척이라고 할수있겠는데
한글은 창제한게 아닌것이 밝혀졌으니 사기성이 있구요 이렇게 사기
친것이 해례본이란건대 이게 이조의 역사왜중에 하나인 셈이고요.
다음으로 광해왕인데 이사람은 왕이었는데 이조역사에서는 왕이 아
니라 나쁜사람으로 기록되어있구요
4군6진의 배경은, 고토회복인데요. 위화도회군으로 고려가 멸망하면
서 만주땅이 같이 날라가게되었는데요. 명나라가 이조개국을 지시하
면서 이조영역을 기존의 옛 신라영토로 국한하는 지시로 이조영토는
아니었다는것이 중국측의 주장이랍니다. 4군6진도 원래 중국영토이기
때문에 북한까지가 원래 중국영토다. 이게 동북공정이라는 거죠..ㅠ..
그나마 이방원이가 상왕에 있으면서 김종서를시켜 4군6진개척한게
오늘날의북한지역까지만 넓힌게 지금의 한반도영역이 되었구요.
간도에 대한 영유권(간도협약)주장도 중국측은 억지라고 한데요. 대한
민국의 전신은 대한제국이고 대한제국의 전신은 이씨조선인데 이조의
영역은 그나마 4군6진으로 넓힌게 지금의 한반도란 주장이죠.
간도협회같은데서 내세우는 영토는 고려영토이지 이조시대영토는 아니
라는것이 지금의 한국국사를 봐도 확실하다는거죠...말 돼죠...미챠...
한국과 일본의 분쟁지역인 독도하고는 전혀 다른거다라고 주장한데요.
얘기가 좀 빗나갔는데요. 다시 이순신으로 돌아오잠
그러니 이순신을 찬양하는건 조은데 오죽못났으면 이순신만 그렇게
이나라에서는 존중받느냐하는 제가 정통학계에서는 제기됩니다.
일국에 장수가 조국과 민족을위해 목숨을 바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책임이며 무인데 이조시대가 워낙 개판시대다 보니까 우상화시키는
데 즉, 그 배경이 문제란거죠,
이조시대는 바른사람이 살수없는 그런 사회 구조적 시스템이면서
자꾸 우상화만 시킨다는 모순을 지적하는 겁니다.
정치적으로 악용하는거라는 얘기죠. 즉, 나는 이순신을 키워주지 않
지만 이순신은 나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라는 이조사회의 심리현상
일뿐이지 이들은 진정으로 이순신을 존경하는게 아니다 라는 한국인
심리를 분석한 어떤 정신학자의 비공개 논문이 이슈가되는겁니다.
이 이순신과 한국인의 심리라는 제목의 논문(조수환님)을 참고하면
한국사람들은 우상화할뿐, 지금두 만약 자기 주변에 이순신있으면 죽
인다는거예요. 절대로 인정안하고 나쁜것만 얘기하고 헐뜯고 해서 결
국 자살하게 만든다거에요. 이러한 사회적 병리현상이 깊다는겁니다.
왜 이순신은 그 뿐이고 이후에 더한 난리가 났는데 제2의 이순신은 안
나타나고 민비가 몸으로 막았느냐? 이조는 결국 일본에 정복되었느냐.
정상적이라면 제2, 제3의 이순신이 나왔어야 했는데 이순신은 온국민
이 찬양하면서 왜 제2,제3의 이순신은 왜 없느냐 문제를 생각하자구요
이게 다, 역사조작에 근본과 이조문화 즉 인재죽이기 문화때문이라는
거고 지금도 그런사회속에 있으면서 자기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순신과 정반대되는사람드리 다 잘살고있으면서 이순신
만 우상화한다는거에요. 이게 진정으로 존경하는건지 생각해보자구요.
도움: 해돋는산님, 백산님, 코스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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