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소망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긴급한 일입니다.
육신의 질병은 의사와 약사가, 그외의 병들은 무엇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도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진실로 육신만 살아 있다고 산 것은 아닐 겁니다.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사람도 있듯이 사람 답게 사는 것 그게 사는 것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하고 조롱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잘못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결코 예수님이 싫어서 그러는 경유는 별로 없을 겁니다..
저 역시도 한 때 왜 예수라는 서양 귀신을 믿느냐? 말하던 무신론자 였던 적이 있었으니까 이런 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약이나 수술이나 어떤 걸로도 결국 육신의 질병은 고친다 해도 그 영혼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영혼이 구원 받으니 이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즘 안티 기독교 팬들이 많음을 압니다. 그러나 그 분들 역시 모르고 오해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더이다.
살리는 사람은 이런 소망없이 세상에 소망두고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그만 이라는 불쌍한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소망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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