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입으로만 믿는 많은 사람들 땜에 오늘날 기독교는 개독교가 되었고 목사는 먹사라 불리우는 수치를 당하고, 예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차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통곡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되랬더니 그리 못되어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가짜 성령에 취해 육신의 소욕에 점령 당한 사람들 땜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만 붙들고 제 맘대로 살아도 된다는 어설픈 믿음 아닌 믿음(?)들 땜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바리새인 처럼 잘 아는데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으려 드는 그 행함 없음이 오늘날 한국 교회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믿음이란 한마디로 표현 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 예수님 헛 믿고 있습니다.
잘 믿어야 합니다...어린아이의 믿음이 아닌 장성한 성인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제 한 몸 제대로 건사 못합니다..그러나 장성한 성인은 자기일은 자기가 잘 알아서 처리 할 수 있는데 이런 믿음을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행함 있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치인은 정치인의 일을, 사업가는 사업가의 일을 , 군인은 군인의 일을 하면 되듯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 답게 살아야 합니다.
믿는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아니고 말대로 행해야 한다는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잘 믿는 것입니다.
누구의 말인가요?
주님의 말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도하여 응답 받든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듣든지?
우리는 우리 육신에 매이기쉬기 땜에 쉽지 않은 일이나 그래도 해야 합니다...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