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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살리는사람 2010. 5. 6. 17:11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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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솔본님의 도움 있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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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슐레이만이 고대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

트로이는 신화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유적이 발굴되자 신화는 역사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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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문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는 '무시무시한' 연대의 세계 최초 유물들이 이미 발견되었다.

 

그 중 몇가지 보자면

 

1.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        (충북 청원군 출토 - 1998년)

2.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              (전남 장흥군 출토 - 2004년)

3. 토기 세계 최초 - 1만 수천년전       (제주도 고산리 출토)


 
 충북 청원군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볍씨(약 1만 5천년전것)

 

전남 장흥군의 2만년전 신석기 사진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언론기사 첨부)

 

 

모두 [기존의 세계 최초라는 것들] 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

그것도 모두 남한에서 발견된 것들.

세계 고고학계가 알게 모르게 경악하는 일.

 

기존에는 신석기문명이 1만년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 신석기 혁명

그보다 무려 1만년 빠른 신석기 문명이 발견된 것.

 

( 일본에서도 1만년 이상 전 토기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한국에서 건너간 것.

일본은 약 2천4백년전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서

쌀농사,금속문명을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계속 석기시대.

그러므로 일본의 고대문명은 한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늦다.

그래서 일본 지식층은 [한국에 대한 극도의 역사 컴플렉스]를 많이들 갖고 있다.

그래서 특히 일제 때 한국고대사를 무지하게 훼손, 왜곡했다.

 

청동기도 벼농사도 일본에 가르쳐준 한국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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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근본문명을 찾기 위해서

일단 오키나와에서 발견된 1만년전 피라미드부터 보자.

오키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 정도 지역에 있는 섬들.

일본이 오키나와를 완전 합병한 것은 19세기의 일.

그 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도 계속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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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류큐 열도) 중에서도 남서쪽 끝에서 해저 고성과 석상이 발견되었다.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 수심 약 20~25m 지점에 위치

 

 


 


 

 [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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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피라미드 돌에 새겨진 문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

즉 땅위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면서 지금은 바다 속에 있게 된 것.

 

(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

위의 사진들도 외국 다큐멘타리의 캡처 사진. )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당시 일본도 중국도 석기시대였다.

그럼 도대체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원조 한문명] 즉 [고대 황해대평원 문명]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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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 동해를 재팬씨라 써논 것만 필자가 동해로 고침)

 

동해가 동해(東海)인 이유  <- 관련글

 

황해(서해)는 세계적으로 얕은 바다로 유명한 곳. (평균 수심 44미터)
 
빙하기 때는 북극 남극 등에 얼음(빙하)이 많으므로
바다물이 적어지고 바다가 얕아진다. 
 
위 그림은 대강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
그런데 당시에는 현 서해(황해)지역이 바다가 아니라 육지  
현재의 해안선은 약 8천년전에 완전히 이루어진 것.
 
즉 지금의 서해(황해)지역에는 말하자면 [고대 황해대평원]이라는
거대한 평야가 있었다.
그리고 그 평야의 가운데를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
[황하]+ [요하] + [한반도 서부의 모든 강들]이 합해지는
실로 거대한 큰강이었다.
그 크다는 황하보다 훨씬 더 큰 강이었다.
그 강을 대강(大江)이라 이름붙여 보자.
                                
 
                                   요하
                                                                       
                                    ㅣ
                             
                  황하   ->    대    <- 한강 등 한반도 강들
                            
                                   강    
                           
그리고 [고대 황해대평원]의 지도를 단순화 시켜보자.
 
 
                                    ㅣ      ㅣ       
                                    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당시 황해평야는 강동(江東: 대강의 동쪽)과 강서(江西: 대강의 서쪽)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강동(江東) 즉 한반도 쪽만 해도 거대하게 넓었다.
 
그런데 이 [고대 황해평야]는 강동(한반도쪽)이 강서보다 살기 좋았을 것이다.
진흙탕물인 황하같은 강이 흐르는 강서 (중국쪽) 보다
모든 강이 맑은물이 흐르는 강동(한반도쪽)이 훨씬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한반도의 강들은 인간이 오염시키지 않는 이상 흐린 강이 없다.

이런 곳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독일과 프랑스가 맥주와 포도주를 많이 마시는 이유가

물이 맑지 않아서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하겠다.

 
그래서 매년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날아오는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중국쪽으로는 거의 안가고 대부분 한국쪽으로 날아온다.

그만큼 한국땅이 살기 좋다는 뜻.

 

[빗살무늬토기 : 한반도쪽에서 시작하여 -> 시베리아 ->유럽으로 퍼진 것]

빗살무늬토기 : 한국에서 시작하여 세계로 퍼지다.    <- 관련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저 지도의 빗살무늬 길을 따라서 

바이칼 호수에서 매년 대부분 한국으로 날아온다. (철새)

그래서 한국에서는 세계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의 대부분을 매년 볼 수 있다. (수십만 마리)

가창오리는 세계적인 희귀조 중 하나.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개체수가 적다.
   

전북 무주 금강의 가창오리떼

 

[가창오리(바이칼 오리)]

 

중국농산물들이 한국거보다 싼 이유도

한국땅이 그만큼 더 좋다는 것.

 

그러므로 [고대 황해대평원]도 강동이 강서보다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당연히 살기 좋은 강동(한반도 쪽)에 사람들이 몰리고

문명이 발전했을 것이다.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내려온 [바이칼리안 (밝할인)] 도

중국쪽보다는 한반도쪽으로 왔을 것이다.

 

마치 중국으로 안가고,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한국으로 오는 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처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 동아시아에는 [고(古)아시아족]이라는 사람들이 살았다.

현 한국인들의 조상.  

그 [고(古)아시아족] 중 일부가 빙하기에 바이칼 호수가 고립되면서 [바이칼리아(밝할인)]의 특성이 생겼고

간빙기(빙하기 중간 중간에 비교적 따뜻해진 때)에 [바이칼리아(밝할인)]들이 바이칼 지역을 탈출하여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서 가창오리떼처럼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고

 

살기 좋은 황해대평원에 도착해서 당시 원주민들과 화합을 이루었다 본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바이칼리아(밝할인)]의 특성이 많이 남아있는 민족이 한민족.

이는 생김새도 그렇고 [헬리코박터균]으로도 증명된다.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바이칼리안(밝할인)은 별다른 물질문명은 없었던 것으로 본다.

원래 극히 추운 곳이나 극히 더운 곳에서는 고도문명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칼리안은 극도의 추위를 이겨낸 강한 정신력이 있었다 본다.

한국인의 뿌리는 [고대 황해대평원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과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만남으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말하자면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와 비슷하다.

온달(바이칼리안)이 따뜻한 땅을 찾아 남하해서 황해대평원에서

평강공주(황해대평원 원주민)을 만나고

시너지효과로 [온달과 평강공주]가 진정한 인류문명의 시조가 된다. 

이는 한민족 창세신화의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으로 볼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한민족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 동부지역 (한반도쪽) 원주민]을 어머니로 하고

[바이칼리안 (밝할인)]을 아버지로 하여 탄생한 민족. 

이는 [한민족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인류문명사]의 시작이 된다.

 

 

                                    ㅣ      ㅣ       

                                    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  (현재의 해안선) 
                                      ㅣ      ㅣ
                                      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자 그럼 한번 보자.
세계 최초 쌀농사 ( 1만 5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충북 청원군
세계 최초 신석기 ( 2만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전남 장흥군 
세계 최초급 토기 ( 1만 수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제주도 한경면 고산리

 

모두 한반도의 남한 지역.

 

이 유물들은 중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 
( 신석기(갈아만든 석기)는 중국보다 1만년 빠르다.) 
대강의 서쪽(중국쪽)보다 동쪽에서 먼저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강(大江)의 서쪽(중국쪽)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대강 건너 보이는 [대강의 동쪽 땅] 즉 한반도쪽에서 떠올랐을 것이다.
 
 
          동쪽                                  해돋이
                              -----------------------------------                             
                                   대강의 동쪽 땅 (한반도 쪽)
                              ~~~~~~~~~~~~~~~~~~~~~~~~
                                                대강(大江)
                         ~~~~~~~~~~~~~~~~~~~~~~
 
        서쪽              대강의 서쪽 땅 (중국 쪽) 사람들
 
 
대강의 서쪽(중국쪽) 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항상 [대강 건너 동쪽 땅]에서 떠오른다.
즉 그들이 보기에 해는 바다에서 뜨는 것이 아니라
[대강의 동쪽 ] 즉 한반도쪽 땅을 [뚫고] 떠오른다.
땅.을.뚫.고.
 
그  [원조 아사달]의 문명은 지금 황해바다 아래 가라앉아 있지만
드문 드문 발견되는 것이 바로 위에서 예를 든 
세계 최고로 오래된 [신석기, 쌀, 토기] 등인데
 
당시 한반도, 제주도는 지금보다 [높은 지대]였기 때문에
유물이 발견된 곳들은 말하자면 [원조 아사달의 첩첩 산골]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현재 발견된 [신석기, 쌀, 토기] 등도 당시에는 '첩첩 산골에서 쓰는 것'에 불과했고
[진짜 당시 문명의 정수]는 지금 황해바다 속에 있다고 볼수 있다.
누군가의 발견을 기다리며.
 
1만 5천년전 [고대 황해대평원]에 바다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차차 높은 지대 즉 산(山)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산들은 섬이 되었다.
그 섬들에는 평야지대에 살던 [수준높은 문명인]들이 살게된 것.
나중에는 그 섬들마저 다 물에 잠긴다.
물에 잠긴 그 섬들 (원래 산봉우리들)
이리하여 [이어도 전설]이 생긴 것으로 본다. 

 

고대 한국어에서 [아]는 [떠오르는 해(태양)]을 뜻하고

나아가 [해뜨는 땅] 즉 한국을 뜻하게 된다. 

 

[이아]는 [이들이 사는 아(해뜨는 땅)]라는 뜻.
한민족은 원래 스스로들을 [이]라고 많이 부른다. 
(그 이, 저 이, 가는 이, 오는 이, 아이 등등등)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민족을 [동이(東夷)]라 부른다.
[동쪽에 사는 이(夷)사람들]이라는 얘기.
 
즉 [이]라는 한국말을 한자로 표현한게 [이(夷)]
[이(夷)]는 大 + 弓 
즉 한민족은 위대하고, 활을 좋아한다는 것.
 
 
그 [이아]에 차차 바다물이 들이차면서 [산]들이 [섬]이 된다.
그 섬들의 이름이 [이아도] 즉 [이아의 섬]
그 [이아도]들은 평지의 문명인들이 올라와서 살기좋은 곳이 되었고
하지만 차차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황해대평원 -> 이아도(이어도) -> 바다]         

                                                        

제주도에는 [이어도의 전설]이 있다 .
제주도에서 배타고 가다보면 물 속에 [이어도]라는 [지상낙원]이 있다는 것.
 
[ㅇ.] -> 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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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들이 본 [이어도]들은 주로 대강 저기에 있었을 것이다. 
- 제주도에서 가까운 마문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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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가 이어도라 이름 붙이고 과학 시설을 지은 곳은

위 지도에서 처럼 제주도 남서쪽의 수중 섬.

 

암초 정상이 바다의 표면에서 4미터 ~ 5미터 물속에 잠겨있는데
수심 50m를 기준으로 할 때 면적이 11만3000평
 
물론 저 곳도 수중탐사를 하면 고대문명들이 나올 가능성 크다고 보지만  
제주도인들이 말하는 이어도는 비단 저곳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저곳은 마문명의 변방에 불과했다, 즉 이어도의 변방에 불과한 곳.
 

 

[나일강 삼각주]
 
[삼각주]는 큰강의 하류에 생기는 기름진 땅.
농사 짓기에 좋고 바다가 가까워서 고대문명이 많이 있던 곳.
바다가 가까우면 소금을 얻기도 편하다.
조개 미역 바다물고기 등 해산물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어린애가 처음 말을 할때 [엄마]라고 하기 전에 [마] 라 한다.
중남미의 [마야] 문명은 [황해대평원 원조 마야]에서 세계 여러곳으로 퍼진 사람들 중 한 무리인 것으로 본다.
 
마야 - 마이아 - 사람()의 땅(
 
한국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마고(麻姑) 할머니]라는 분이 있다.
[고(姑)]자는 [고(古)의 여인(女)]이라는 말로 [위대한 여성 지도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마고(麻姑)] - [마 할머니]
흔히 [마고할미] [삼신할미] 등으로 불리는 고대 한국의 여성지도자분들.
황해대평원의 [원조 한문명] 즉 [마 문명]의 최고지도자는 여성으로 본다. - 모계사회
 
[마이]는 [마의 사람]이라는 뜻인데
[마이]를 축약해서 발음하면 [매]가 된다. 

지금도 한국에는 [어매(어머니)] [아지매(아주머니)]라는 말이 있다.

[어마이], [아주마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 

[매] 즉 [마이]가 여성에게 붙는 호칭임을 보아도
[마문명]의 최고 지도자는 여성으로 본다.
세계학자들도 아주 오래전에는 모계사회인 것으로 보고 있듯이.
 
 
 
지리산 [마고할미 공기돌] 바위
 
동영상 보기
 


[마고할머니]가 가지고 놀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지리산 마고할머니 공기돌 바위.

 

여러분 보시기에 저 '공기돌'들이 저렇게 서있는 게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 보시는가.

 

안에다가 강철심 등을 박았거나
과학적 설명이 안되는 신비한 현상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아니면 돌을 깍아서 끼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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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                                                 ㅣ
                    ㅣ                       돌                       ㅣ
                    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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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                        돌                      ㅣ


 

어찌됐던 [마고할머니]는 한민족의 [큰(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고(麻姑: 마 할머니)란 [마]의 땅 즉 [원조 한문명]의 여성지도자를 뜻하는 말로 보인다.
삼베를 만드는 마(麻)라는 식물은 [마 할머니]땅의 중요한 것 중 하나여서
[마]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원조 한문명] 즉 [마 문명]에서는 [마(麻)]로 만든 옷

즉 [삼베옷]도 많이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도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삼베옷(수의)을 입혀서 매장하는 전통이 이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 마(麻)로 만든 옷에는 살균효과가 있어서 건강에 좋다.) 


게다가  [마(麻)]라는 글자에는 [조칙]이라는 뜻도 있는데

 

조칙은 [임금이 내린 명령]을 뜻하는 말이니
[원조 임금]은 [마 문명]에서 나온 것이라는 증거 중 하나로 보인다.

 

 [麻(마)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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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麻(마)]자의 고대한자는 위와 같다.

 

고대한자의 형태로 보자면 이 글자는

두루마기를 입은 지도자가 신전에서 두 팔을 벌리고 교화하는 모습. 

그 지도자를 [마(麻)]라고 불렀고

그 지도자가 입은 옷이 삼베옷 이었던 듯.

 

고인돌 문화는 마문명 고유의 문화로 보이는데
마문명이 바다물이 차오르면서 그 사람들이 많이 올라간 곳이
한반도 남부, 중부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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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해)]자는 지금은 모든 바다를 뜻한다.
하지만 고대에는 [황해]를 뜻하는 글자로 쓰였다.
 
그런데 [海(해)]자의 원형은 놀랍게도
바다를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의 땅]을 뜻하는 글자.
 
[海(해) - 금문(金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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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해)]자의 고대한자는 위와 같다.
왼쪽에 흐르는 강(水)가 있고
오른쪽에 [여성지도자]가 있다. - 두팔을 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모습.
여성은 아이를 키워야하기 때문에 가슴이 남성과 다르고
그래서 고대한자는 [여성지도자]를 흔히 저렇게 표현한다.
 

고대한자가 중국내륙보다 중국 동해안, 만주에서 더 먼저의 것들이 많이 발견되고

( 갑골문, 토기에 새겨진 것 등)

이는 저들이 소위 동북꽁정을 감행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중국학자들도 한자의 종주국이 동이족(고대한민족)이라는 것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갑골문자보다 천년 앞선 골각문자 발표와 그 의미  <- 관련글  

 

[한반도-만주]에서는 무자갑골(無字甲骨)이 많이 발견되는데

(무자갑골 - 글자가 안새겨진 갑골)

필자는 이 무자갑골이 글자를 파서 새긴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물감 등으로 [쓰여진] 것으로 본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은 눈으로 글자가 판독이 안되지만

앞으로 과학기술이 무자갑골의 비밀을 풀어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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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뤘던 오키나와 남서쪽 끝 섬 바다속 해저고성은

위에서 보듯이 그 지역이 고대 대평원 지역에서도 변방에 불과하다.

그러한 변방에서도 위에서 본 정도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 문명의 중심 황해대평원에서는 어느 정도의 문명이 있었는지 대강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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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오키나와 피라미드 돌에 새겨진 문자]는 대강 1만년 이상 전 것인데

원시 한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즉 한자는 1만년 이상 전에 이미 쓰여지고 있었다고 본다.  

 

물론 특히 당시 문명의 중심이었던 황해대평원에서는 위에 나오는 글자들보다

훨씬 더 다양한 글자들이 쓰였던 것으로 본다.

 

 

[海(해) - 전서(篆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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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대한자인 전서[(篆書)]의 [海(해)]자는 위와 같다.

- 전서는 2천년전을 전후해 중국에서 고대한자들을 정리한 것.

 

[海(해)]의 전서들은 위와 같이 [물건너 동방(東方)의 여성지도자]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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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해) 전서]들이 그리고 있는 [사람]과 상통하는 글자가 [毋(무)]

 

위 글자들의 오른쪽 위부분이 山의 형태인 것은 

[두 팔을 들고 교화하는 지도자]의 형태인 동시에 

山이 원래는 자연 산(마운틴)이 아니라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뜻하는 글자이기 때문.  

피라미드는 고대한국 문명의 중심이자 최고지도자의 상징. 

 

피라미드는 동이(東夷)민족의 것 - 설문해자    <- 관련글

  

 

[毋(무)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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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자들은 [피라미드]의 상징과 [사람]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오키나와 해저고성]에서는 피라미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당시 문명의 중심이었던 황해평원에는 피라미드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위 인물들은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위 왕족들은 4천년 이상 전 인물들로 추정되고 있고

피라미드 건립의 주체로 추정되고 있다.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조각상 

 


이집트 창조 여신 [하토르]의 조각상

 

이상에서 보이듯이 이집트 피라미드는 고대한국인들이 건너가서 세운 것으로 본다.

 

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피라미드 역시 고대한국의 창작품으로 본다.

 

피라미드는 문명과 정치의 중심이었고

황해평원 시대의 지도자는 여성으로 본다.

 

그 여성 지도자는 [마] 또는 [무] 등으로 불렸던 것.

마고(麻姑) 즉 마할머니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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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毋(무)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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毋자는 그 마할머니를 그린 것으로 본다.

- 물론 오랜 세월 여러 분의 마할머니(여성지도자)가 계승되었을 것이고

할머니라고 해서 꼭 그분들이 나이가 많은 분만 있었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毋자는 지금 한자사전에 [다, 다, 관직 이름 (모)]로 쓰여 있는데 

지도자였던 마할머니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1. "짐승같은 짓은 하지 라"고 했을 것이며

2. 황해평원에 물이 차면서 남한지역부터 차차 남성지도자 체제로 바뀌었으니 

    毋 즉 마할머니 체제가 어졌고 

3. 후대에 毋라는 말이 관직 즉 지도자를 뜻하는 말 중 하나로 쓰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마 할머니는 이러한 피라미드(문명의 중심)의 주인공이었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하늘에 기도를 올렸으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엄숙하게 사람들에게 하늘의 뜻을 전했으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때로는 이렇게 하늘을 숭상하는 춤을 췄던 것.

 

이러한 여성지도자의 모습은 이후에도 오래도록 남아있어서

후에 남성지도자 체제로 바뀐 후에도 예를 들어 부여, 고구려 등에서

신전(神殿) 즉 하늘의 뜻을 받는 가장 신성한 장소의 지도자는 주로 여성. 

흔히 신녀(神女)라 했는데 이 여성은 임금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海(해)]자에 나오는 [每]의 고대형을 살펴보자.

 

[每(매)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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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매)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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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每(매)]자는 [여성지도자]를 뜻하는데

弓 즉 활 모양도 함축되어 있다.

 

중국인들은 고대한민족을 동이(東夷)라 했는데

이는 동방(東方)에는 사는 이(夷)라는 민족이라는 뜻이고

이(夷)자는 大와 弓이 합쳐진 글자.

그만큼 고대 한민족은 활로 유명했다.

- 지금도 한국이 활쏘기 세계 제1 국가인 것이 다 그 연유가 있다 하겠다.

 

위 글자들을 보면 [海(해)]자는 원래는 바다를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 강 건너 동방(東方)에 사는 활(弓) 잘쏘는 여성지도자]를 뜻한다.

 

원래 그 사람을 [海(해)]라 불렀는데

그 [海(해)]의 땅인 황해평원이 바다물이 들이차서 바다가 되었다는 얘기.

 

즉 원래 황해는 [海(해)]라는 여성지도자의 땅이었다는 것.

 

아내(지어미, 와이프)를 예전에는 [안해]라 불렀다. 

그외에도 예전에는 뒤에 [해]가 붙는 이름 많이 썼다.  

 

즉 고대한국어에서 사람에 대한 존칭으로 [해]라는 말을 썼는데

그것을 문자로 표현 한 것이 [海(해)]   

 

[해] 즉 [하이]는 [다 떠올라서 밝은 태양(하)같은 사람(이)]을 뜻한다.
[아이(어린이)]는 [떠오르는 태양(아) 같은 사람(이)]를 뜻한다.  

 

[마고(麻姑: 마 할머니, 마 여성지도자)]를 부르는 다른 말이 [海(해)], [每(매)]인 것.

 

 

[巫(무)-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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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巫(무)]자의 고대한자는 위와 같다.

[巫(무)]자는 원래는 피라미드를 뜻하고 진리를 뜻한다.

무당(無堂)이란 말은 원래는 무(無) 즉 황해대평원의 당(堂) 즉 피라미드를 뜻한다고 본다.

 

무당(無堂) = 원조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한반도보다 먼저 황해대평원에도 있었다고 본다. 

그 형태는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와 똑같은 모습인 것으로 본다.

- 3연성 뾰쪽한 피라미드 

 

고대의 무당(無堂) 즉 피라미드는 최고지도자의 상징.

 

 피라미드는 동이(東夷)민족의 것 - 설문해자    <- 관련글

 

 

지금의 '굿하는 사람 무당'은 고대에 무당(無堂) 즉 피라미드 아래에서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춤추던 말하자면 '어떤 하급관리들'을 흉내내고 있다 하겠다.  

- 물론 흉내도 제대로 못내고 있다 하겠다.

 

지금 흔히 무당이라하면 '신내린 무당'을 연상한다.

하지만  

정통무당은 그러한 '강신무'가 아니라 

세습무(世襲巫)

 

세습무(世襲巫)란 신들리는 현상 없이  

자식이나 제자에게 그 역할이 전승되는 무당.

 

원래의 무당은 세습무(世襲巫)이고 지금도 세습무가 존재하고 있는데   

정통무당인 세습무(世襲巫)는 노래와 춤, 연극(촌극)등으로 당골제(당산제)를 주재한다.   

 

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지금의 무당이 흉내내고 있는 고대의 '어떤 하급관리'는 지금의 무당 정도의 수준이 아니고

비록 '하급관리'지만 그 또한 국가에서 엄선한 인물들이 맡아서 했다고 본다.

그 수준의 높이가 지금의 무당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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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無堂) 즉 피라미드를 뜻하는 위 글자는

후대에 '피라미드 아래의 하급관리'를 뜻하는 글자로 변형되어 쓰이게 됐다 하겠는데

피라미드와 그 위에 있던 [최고지도자분들]에 대해서는 잊혀져 갔다. 

다만 후대에도 당상관(堂上官) 즉 피라미드(堂) 위(上)의 지도자들이라는 용어는 쓰이게 된다.

 

피라미드 위에는 당상관(堂上官)

피라미드 아래에는 당하관(堂下官)이 있었다 하겠는데

지금의 무당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피라미드 아래의 당하관(堂下官) 중 일부라 하겠는데

신내린 강신무도 아니고

그 수준이 지금의 무당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하겠다.

고대에는 [제정일치] 즉 종교지도자와 정치지도자가 동일했기 때문에 또한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마문명(무문명)]의 [마고(麻姑: 마 여성지도자)]를 표현한 글자가

[마(麻)]자 외에도  [毋(무)], [巫(무)], [每(매)], [海(해)] 등이고

 

[無(무)]자도 그렇다.

  
진도개로 유명한 진도는 마문명 지역에 가까이 있었던 곳.
진도개의 혈통이 우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마문명 개들의 비교적 순종 혈통이 진도개, 제주개, 풍산개 등.

풍산개는 깊은 산골에 고립되어 살아서 그런 것 같다.) 

 
한자 중 無 자는 지금 [없을 무]라 읽힌다.
그런데 無 자의 원형은 '엉뚱하게도'
사람에게 개(멍멍이)가 따르는 모양.
 
[고대 중국 금문(文)의 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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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위 글자 가운데 大 자는 고대에 [성인(聖人) 즉 훌륭한 사람]을 나타내는 글자.

그 [성인(聖人=大)] 옆에 개 두마리가 따르고 있다.

( 개 견 犬 자 역시 [성인(聖人=大)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개라는 의미.)

그런데 지금 無(무)자가 없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은

마문명이 물속에 가라앉았다는 의미로 본다.

있었는데 없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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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명의 특징 중 하나가 개를 기르는 것이었고

그 사실이 無(무)자의 원형에 보이고 있다 하겠다.

 

실제로 세계 학자들은 1만5천년전부터 동북아에서 세계로 

개가 퍼지기 시작했고 (물론 사람을 따라서)

그 동북아 개들이 세계 모든 개들의 선조라 말하고 있다.  

 

 
한국인은 배추와 무를 즐겨 먹는다.
한국의 무는 크고 맜있다.
가히 무의 원산지라 할 만하다.
 
고대한자에도 그러한 면이 나온다.
 
[蕪(무) - 전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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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蕪(무)]자는 무사람들(마사람들)이 살던 황해평원을 나타내고
후에 그 사람들이 주로 진출했던 마한(한반도), 만주의 평원을 나타내고
채소 [무]는 그러한 땅에서 대표적 채소였던 모양.
 
춤출 무 자 舞(무) 는 無 사람들 즉 [마문명인]들이 즐겨하는 행동.
 
[舞-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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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서에도 한민족이 [가무(歌舞)] 즉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원래 [가무(歌舞: 노래와 춤)]란 하늘을 찬양하고 통하는 숭고한 의식.
그래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도 [제천의식] 때에 [가무(歌舞)]를 했다고 사서들도 전하고 있다.
 
2천5백년전 노자(子)는 [위무위 무불위(爲無爲 無不爲)]라 말한다.
[무위(無爲)]로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것.
그런데 [무위(無爲)]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극히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뜻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불위(不爲)])
 
이는 태고 마문명이 극히 자연스러웠다는 것을 뜻하는 면이 있다 하겠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고백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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