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대한 참역사 의견
한글날에 대한 참역사 의견
1. 한글은 고려말 대학자 황찬으로부터 전수받은 신숙주 성삼문이 조선식으로 한자 보조용으로 재개발 한것이다. (황찬: 고려인으로 고려멸망후 중국명나라 한림학사로 초빙되었으나 연구를 거부하여 유배된 인물로 이때 신숙 주 성삼문에게 전수시켰으나 역시 조선유교 사대 사상으로 절름발이 문자로 되어버린 문제)
2. 현재 한글 역시 조선시대와 같이 천민 단어로 인식되어있어 욕이나 상스런 단어로 주로쓰이고 있는 절름발이 상태 인데 이유는 외국 글 보조용으로 쓰는 본기능때문입니다. 일례로, 한글은 분명한 의미의 단어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두서너개, 희뿌였다. 비스무리,뇌리끼리 등등 불확실한 단어로 발달하게되고 이렇게 천민용으로 쓰이다보니 존댓말이 필요하게 되어 결국 사용하기가 불편하게 되었고, 어떤내용이든지 습니다..등 다 로 끝나게되어 번거롭고 불편한 현실 인데 현대에 들어서 한글학회 동북아재단 국학원등 국가예산 150억으로 운영되고있으나 근본적 개념이 크게 부족하다 보니 개발이 안된채 답습하며 짜장면이냐 자작면이냐 식의 논란만 가세할뿐인 어처구니없는 무개념 상태의 현실입니다;
3. 한자 나 영어없이는 아무 쓸모없는 문자 인 한글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주어 단어는 무조리 한자였고 미제시대인 현대는 영어(미어)일수밖에 없는 현실
4. 대책: 한글이 바로서려면 회장님이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드시 세종때 버린 5개 문자를 되찾아 우리 글로 새단어를 만드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시행되어야 하고,
5. 고려한글처럼 밑받침이 없어야 한다(현재 밑받침은 세종때중국 한자식으로 변형시킨것이라 말하고 쓰기가 힘들다)
이상
우리 큰겨레참역사 운영진의 한글날에 대한 진정한 의미 및 향후 대책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대표운영자 가야 드림.
khan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