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조상은 동남아(인)이 아닙니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인간게놈기구(HUGO) 범아시아 단일염기다형성(SNP) 컨소시엄의
동남아 전체가 동아시아인이 기원(유전형 분석) 이란 발표와
그러한 기사에 대한 한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저 합니다.
먼저, 우리 한민족참역사 운영진은
그 유전자학자들이 단 5년만에 최근의 게놈지도만을 근거로, 현재 과학수준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동아시나 인류의 기원과 이동을 추정한 행위는 성급하고
경솔한 과학자들의 오류라고 판단합니다.
우리 한사운영진이 수집한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유전자 게놈(지도)의 과학수준은 현실적으로 초보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게놈 지수만을 근거로 (게놈의 과학적 수준은 감안하지 않고)
현 상태의 유전자 지식만을 기준으로, 인류의 이동경로를 추정하고 사실인양
발표하는 행위는 다른 자료들을 종합해 볼때 앞뒤가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2.
우리 한사의 유전자적 관점은 '변화 한다'는 것 인데, 그 변화의 관점에서 보자
면 반드시 고고학적 견해를 참고해야 함에도 이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만
현재의 인류 분포만을 기준으로 인류이동을 추정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3. 결론.
사람은 자체적으로 변화하며 이동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 이동경로를 알려면
반드시 그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남기게 되는 사람의 흔적 즉, 유적 유물은 지구
상에 그대로 남아 있는 법이므로 인류의 이동경로를 말 하려면 반드시 고고학적
인 개념에서 유적,유물을 살펴 기준해야 함에도 몸속의 현재 게놈만을 인용하여
사실에 맞지 않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는것이 우리 한사 운영진의 결론 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고고학적(역사적)관점에서 인류의 이동경로를 보자면
한국=몽골(티벳등)은 90% 이상 유전자가 같고, 다음이 일본이며 다음이 중국
다음이 동남아(멕시코) - 아랍 - 유럽 및 미국인 순이라는 판단입니다.
(미국의 원주민은 인디오 인디언으로서 현재 멕시코인들의 직접적 조상임)
그 유일한 증거인 선사시대 유적 고인돌과 이후의 유적 피라미드의 분포도등을
참고해 볼때 한반도에서 발원하여 만주를 거쳐 6대주로 배달(이동)되어 갔으며
그 역사는 현재를 기준으로 5025년으로 판단 합니다.
도움 주신분
유전의학전문가 정*원 회원님
강*상 회원님
물리학 전문가 박*주 회원님
고고학 전문가 김*원 회원님
이외 총장님포함 5분 회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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