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일이 무엇 보다 크고 중요한 일입니다. 세상에서 소망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긴급한 일입니다. 육신의 질병은 의사와 약사가, 그외의 병들은 무엇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도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진실로 육신만 살아 있다고 산 것은 아닐 겁니다.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 나의 이야기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