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도시몬 열심당원 -사도 시몬 | 인물설교 2007.05.04 10:07 (눅 6:12-19) 서 론 : 열 두 사도 가운데는 잘 알려진 시몬 베드로와 잘 알려지지 않은 셀롯 시몬 두 사람의 시몬이 있었다. 시몬은 "열광적"을 의미하는 카나나이오스(Kananaios)라고 한다. 사실상 카나나이오스는 열심당에 대한 아람어인데 이를 누가가 고쳐서 "..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아볼로 아볼로 아볼로의 고향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그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지중해 연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로마가 제일 컸습니다. 다음이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아프리카입니다. 애급입니다. 그 곳에서 살던 아볼로가 초대 교회사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바울의 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가롯 유다 가룟 유다 (마 27:5) 서 론 : 가룟 유다는 가롯 시몬의 아들이며 (요6:7) 주께서 택한 열두 사도 중에 한 사람이다. 가롯 유다는 복음서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 가장 불가사의한 사람이다. 그는 1) 예수를 판 제자(마 27:5). 2) 그 이름은 제자 중에 언제나 맨 끝에 적혀 있다(마 10:4,막 3:19,눅 6:16). 3) 회계를 맡아 ..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실라 실라 ― 복음 전파의 충실한 조력자 (행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기독교 역사를 바꾼 사람은 바울입니다. 바울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바울의 동역자들 이었습니다.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들 모두에게 공동 우승하였다고 칭찬할 것..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예수의 모친 마리아 예수의 모친 마리아 (눅 1:26-28) 서 론 : 세례 요한의 출생 예고와 구조적 유사성을 지니는 본문은 기독교 최대 이적 중 하나인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증거 한다. 이는 구약 예언의 성취(신 7:14)임과 아울러 성육신의 신적 기원과 능력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곧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여자의 후손(창 3:15)이..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디도 바울곁의 사람들 / 디도 바울 곁에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중요한 사람중에 하나가 디도입니다. 디도는 안디옥 사람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헬라문화에 젖은 사람입니다. 디도는 바울이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도를 참 아들이라고 부..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본 문 : 사도행전18:1-4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그런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모습, 특별히 부부가 함께 헌신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입니다. 이 부부의 헌신은 바울이 유럽과 소아시아 그리고 로마에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놀라운 역할..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뵈뵈 뵈뵈 ― 바울을 힘써 도운 여 집사 (롬 16:1,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롬 16:2) 서 론 : 겐그레아는 고린도에서 동쪽으로 11㎞ 지점에 있는 항구 도시였다. 이곳은 고린..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바울의 동역자들 바울의 동역자들 (롬16:3-16) 1.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로마서 16장에는 바울을 도왔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의 이름이 기록 되어있다. 상당한 재산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겐그레아 교회의 충성된 일꾼인 뵈뵈, 바울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 놓았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카테고리 없음 2007.08.05
[스크랩] 오네시모 빌레몬서1장 바울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네시모입니다. 오네시모는 노예요 절도범이었습니다. 빌레몬의 종이었습니다. 빌레몬은 소아시아 골로새에 살고 있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있.. 카테고리 없음 2007.08.05